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봄 바람 부네 온 지천에 진달래 피네 봄이 왔네 산골아가씨 고운 등도 휘어지던 물지개마저도 가벼웁다…
홀로 메마른 들판 위에 기댈 곳 하나 없이 외로이 서있네 못다핀 꽃한송이 기나긴 어둠속에 태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