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자기야 라고 부를래 그대는 너무 특별하니까 맘에 들어 가는 게 왜 이리 힘든가요 너무 어렵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