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지워버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점점 커져만 가는 내맘은 너는 아는지 마음이 점점 커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후우우우 Never ever ever never 후후 후우우우 후후 후우 후후…
<지연 – 하루하루 > 오래된 난 꿈이 있었죠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까하지만 늘 언제나 같은곳에서자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