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OO)

난 길을 잃었어요 몇번 짼지 몰라요 이별 앞에서 휘청 거리는 내가 난 매번 이럴 때마다…

• 2017년 2월 7일

손대면 닿을 듯 한데 눈 앞에 네가 보이는 데 가지마 그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난…

• 2017년 2월 5일

난 길을 잃었어요 몇번짼지 몰라요 이별앞에서 휘청거리는~내가 나 매번 이럴때마다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또다시 기댔죠…..

• 2017년 2월 4일

(나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겼어) 시계는 벌써 10분이나지났어 초침이 째깍째깍 바쁘게 움직였어 너무 미안하다고 내손을…

• 2017년 2월 4일

내게 이런 말 하기가 쉽진 않았을 거야생각해 봤어 얼마나 어려웠을지다만, 슬픈 내 눈물에 돌아설 수…

• 2017년 1월 10일

너무 뜨거워 싫어 너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가 싫어 바보 같이 슬픈 노래가 싫어 자꾸 아파하며…

• 2017년 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