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릴없이 그댈 기다리다가고인 눈물에 노을이 물들고시간 저 편에 날 기다릴 그댈내 가슴이 또 재촉하네요같은 하늘에…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