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 2017년 3월 8일

안녕 오랜 만이죠정말 잘 지내나요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 2017년 2월 3일

하릴없이 그댈 기다리다가 고인 눈물에 노을이 물들고 시간 저 편에 날 기다릴 그댈 내 가슴이…

• 2017년 1월 30일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수 많은 거짓들 사이로잠잠하던 나는어디에 있는 걸까모두 똑같은 표정과서로 다른…

• 2017년 1월 21일

안녕 오랜 만이죠정말 잘 지내나요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 2017년 1월 17일

하릴없이 그댈 기다리다가 고인 눈물에 노을이 물들고 시간 저 편에 날 기다릴 그댈 내 가슴이…

• 2017년 1월 13일

Christmas time is here 눈이 많이 내린 밤이 아름답지만 더 아름다워 보이는 너의 모습이 반짝이는…

• 2017년 1월 12일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 2017년 1월 6일

1절) 오늘도 눈을 떠 혼자서 나의 방을 정리를 하다가그녀가 담긴 사진 그녀가 입던 잠옷 내…

• 2017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