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는 않겠지 그때 그 마음 그러길 바래 그러길… 기억하고 있어 그 순간들을 아마 잊을 순…
그대 말없이 창가에 기대 앉아서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나는 그대 눈빛에 어리는 눈물 모른척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