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걸어

주문을 걸어 (+) 박혜경

주문을 걸어 ☆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 지나 갔지만 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