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유진표 1.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희미한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