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 2017년 2월 21일

민호)네 손짓하나 보는 게 난 좋은데 네 목소리를 듣는 것도 좋은데왜 넌 내 마음은 묻지도…

• 2017년 2월 21일

그를 잊지 못해서 아파하나요 그대가 있을 자리가 여긴 아닌가요 나를 위한 거라면 참을 필욘 없죠…

• 2017년 2월 17일

So Goodbye Don’t cry and smile가슴 시리던 시간들모두다 보내줄거야So Goodbye 어둠속 외롭던 나난 네가 필요해I…

• 2017년 2월 8일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 2017년 2월 8일

出てはいけないと分かってたのに 「やあ…久しぶりだね」 電話の?が震えてすぐに後悔が ため息へと?わっていく 出てくれる?ないと思ってたから ごめん?にならないの 今どこで何してるかも 聞けなくて?が出る 想いが言葉にならない 耳に響く息の音 「元?だよ」と?をつくのも優しさだと 分かってるけど吐息だけでもいいから 今夜だけ聞かせて欲しいこのまま ねえ君は新しい?を もう始めたんだね…

• 2017년 2월 6일

빨리 걸어도 좋아, 네게 맞출 필요 없이 날 위한 옷을 사러 가고 너의 사진 대신에…

• 2017년 2월 4일

?아담한 키에 잘 웃는 여자화장 안 한 얼굴이 더 끌리는 여자술 한 잔에 볼이 빨개지는…

• 2017년 2월 3일

나도 모르게 전화기를 들고 말았어 나야 참 오랜만이야 너무 힘이 들어서 잡기도 미안해서 너를 보낸…

• 2017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