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담아둘 곳 없네요 그댈 사랑하는 내 맘을나 그대에게 항상 주지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난 내…
날 모두다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오직 나만이 니 가슴에 숨 쉴 수 있게 널 모두다…
알아 너의 그 표정은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