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불러보아요~ ♪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짐작할 수 있는 건 이계절의 시작이여전해요 나란 사람은…
외로움이란 그 섬에 갇혀 버린 그대가 너무 안쓰러워 폭풍우를 지난 후에야 저기 멀어진 그댈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