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생각날까떠난 줄을 알면서도사랑했던 이 마음을돌려 줄 수 없나요처음 만난 그날처럼당신의 고운 얼굴이날이면 날마다꽃처럼…
웃어 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동안 그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 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