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이 낮고 낮은 땅위에…
왜 그렇게 사랑했나요보잘 것 없고 어린 나를왜 그렇게 기다렸나요연약하고 부족한 나인데날 기다려주신 그 사랑왜 이제야…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연약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예전에 난 그아무리 애를 써봐도결국에는 허전한 일상의 반복들 oh~ 넌 춥고 외로운 내 맘에겨울햇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