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손잡고 걸을때마주보며 또 웃을때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흐르고…
넌나의꿈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가슴이…
그대 없이 난 안돼요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화장을 해봐도 눈물에 번져버리는마음이 약한 여자랍니다 그저 울고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