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어가 더는 들을 말 없어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참 쉬운…
아무 일 없었는데 슬픈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아파 허전하고 그래 뭔지 모르겠어 가슴이 텅…
따라 불러보아요~ ♪점점 가까워지는그대 향기에 난 눈을 감아요다가가도 되나요난 꿈을 꾸듯 또 눈을 감아요안쓰러운 건가요그대가…
커튼이 가려 놓은 창 밖의 하루를 거뜬히 감당 해 내기를 기도해요 어떤 이는 오늘도 창백한…
day by day 너 뭔데 자꾸 맴돌아 비쥬얼도 스타일도 무엇도 아닌 넌데 doo doo doo…
못할 것 같아. 버리고 널 지우고 보내는 일나를 울리는 사람 내가 알던 니가 될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