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나는 다 알고 있어요 우린 헤어 져야 한다는 걸오랜 길고 긴 시간 지나면모두 잊혀질까요…
닫혀진 맘의 눈을 떠감춰왔던 날개를 펴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가시덤불 속을 지나저주의 바다를 건너고통은…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