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 너란 사람] 너란 사람도 이렇게 다시 또 나를 떠나네 내 서툰 사랑이 널…
손끝에 너를 느껴보려 해도 자꾸 잊는다 매번 잊는다 만질 수도 없단걸 알고있는지 내 맘 속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