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과 진한 커피 향에 또 하루를 깨우면 눈부신 날 느껴 woo hoo 늘 그랬듯…
It s what I feel There s someone stranger It wasn t like this before…
그 해 겨울이였지 딱 이맘때쯤인 것 같아 빨간색이 참 잘 어울리던 아이처럼 웃는 그대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