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했죠 말할 수 없었죠 사랑했단 그 말을 전할 수 없었죠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알겠죠…
네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 들은 그리움의…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터질 것 같은 이…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I am just a weary pilgrim plodding through this land of sin I am ready…
너만을 느끼며 달콤한 내 사랑을 전할거야 그냥 이대로 영원히 내 품에 안겨 내 사랑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