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은 하늘에 늘 같은 하루 그대가 없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데 난 웃고만…
너라는 별들이 모여 나를 비춰 날 밝히고 너라는 별들이 모여 날 감싸고 난 반짝여 혼자선…
늘 똑같은 하늘에 늘 같은 하루 그대가 없는것말고는 달라진게 없는데 난 웃고만 싶은데 다 잊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