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oney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허락된 내 것이 아니래도더 욕심내선 안된 다해도말처럼 안돼 꾸짖고 다그쳐도내 맘이 또 그게 잘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