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한참을 멍하니 바라봐요 어느새 내 안에 가득한 널 내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마음은 그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