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나갔다그게 나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가진것 없어도 시시한건…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내게는 없을 줄 알았죠 구름에 뜬 기분이예요 음 지난날 외롭던 가을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