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 기다리겠소 – 적우 (Red Rain)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너무 아파 지워보려 해봐도너를 눈물이 번져서 눈을 감고잊어내려 애써도 가슴이 자꾸 널 바래얼마나 더 널…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남다른 길을 가는 내겐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 가는 것 다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