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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이젠 세월이 흐르듯 나의 맘이 변하듯 그리워 너무 멀리 왔지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야 언제나처럼 즐겁지만은 않아비눗방울처럼 터지던 웃음소리이젠 들을 수 없는 건 아닐까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