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생각해봤어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을항상 곁에 있던 너늘 한결같은 너친구란 이름으로 살아온 너아무 말도…
#1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모른 채 날 지우려 했던 건지 너무 모자란 내가 힘든건지 부담스럽던 내 약속들이 널 지치게…
약속 -장나라- 모든 걸 이해 할 순 없겠죠 알기에 나 받아들일게요 그대를 향한 마음만을 지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