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대였었는데그대는 떠나고 난 여기에 남아 가지 말라고 바보처럼..잊어야만 하기에 잊어야만 살기에…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그때서야 못해줬던 게생각이 나요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