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김범수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기다리니…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