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올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때도 됐는데 내게 올 수 없는~건~ 그댈향한 나처럼~ 어쩔 수 없는지…
끝인가요? 오늘이면잠든 그댈 내가 바래다 주는것도몰래했던 하얀 Goodnight kiss도 그저 바라만 봐야 했죠! 용기없던 못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