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아픔 속에서 내 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