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Lim Chang Jung)

아스라이 흩어내린 달빛 사이로 홀로 누워 헤아리던 별들이 있어 하나 둘점점 사라지고 다시 흩어지면 잊혀지겠지…

• 2017년 1월 6일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 2017년 1월 6일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술 한잔 약속에머릿속을 비우러 간다온통 네 생각에…

• 2017년 1월 5일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이렇게 그대를…

• 2017년 1월 3일

후회하지 말아요 날 떠난걸 우리의 지난날을 어느 하루가 갑자기 날 떠올려도 쓴 술에 혹시나 날…

• 2017년 1월 2일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 2017년 1월 2일

하루 가고 하루 또 가고너는 아무 소식도 없고기억은 늘 눈물을 데려오는지삼켜내도 한없이 고여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 2017년 1월 2일

그대 곁이면 나는 그대라면 그저눈물뿐인 바보라도 좋은데그대는 왜 내가 보이지 않는지나 여기 그대 앞에 있는데어떻게…

• 2017년 1월 2일

so sick and tired 빙빙도는 쳇바퀴같이지겹게도 반복되지 결국엔 원위치 그렇게 당해놓고 또 맘이 흔들려두 번…

• 2017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