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꾸 이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만 가는데아직도 혼자 방에 앉아서 무슨 고민에 빠져 있나요여보세요 문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