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 2017년 2월 5일

늦게 다니지 좀 마 술은 멀리 좀 해봐 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정말…

• 2017년 1월 24일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 2017년 1월 23일

눈웃음 좀 치지 마 다른 여자 보지 마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정말 웃음만…

• 2017년 1월 21일

널 보며 가끔 생각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만 좀 다른 너 좀 다른 나 우린…

• 2017년 1월 16일

내가 잘 잘 잘못했어 니 말이 달 달 달콤해서 맨 날 말 말 말로만 날…

• 2017년 1월 16일

시작이 좋아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새해 소망도 빌었어한동안 날 괴롭히던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느낌이 좋아느낌이 좋아작년…

• 2017년 1월 16일

시작이 좋아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와 새해 소망도 빌었어한동안 날 괴롭히던지독한 감기도 다 나았어느낌이 좋아느낌이 좋아작년…

• 2017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