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니 기억을 지우래 뻣뻣한 나무처럼 하얗게 굳는대 참 바보같다고 뭐 어때 니가 웃을때면…
하루에 하나씩 니 기억을 지우래뻣뻣한 나무처럼 하얗게 굳는대참 바보같다고 뭐 어때니가 웃을때면 심장이 멈춰서말도 못하면서…
Heart .. (Voice of my heart) Face trying to say that it did not say…
날 사랑한다는 니 말이 왜 그토록 슬펐었는지 두 눈은 초점을 잃고 가슴엔 감각이 없고 추억은…
삐끗 삐끗 고장 난 내 마음이라이대로 보낼 순 없어 어쩌자고흔들 흔들 위태로워 보여도 난너를 잡아둘…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니가 원한다면 그래 good bye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몰라 니 마음 같은건 몰라 몰라 내 마음 밖에 난 몰라 바래 또 바래 또…
마주보고 하려던 그 말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나 전하지도 못한 채 또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