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났다 다 잊었다 이제야 너를 지운다 참 길었던 참 힘들었던 이별과 이별한다 다 그쳤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그래 더는 안되겠어난 다가갈 자격 조차 없어 날 사랑하지 마 내겐 마음을 내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