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H

아무도 눈치 못 채게끔 너를 훔쳐 보는 게 내 버릇이 되었고 가끔 너와 눈이 마주칠…

• 2017년 2월 6일

난 또 눈물짓게 만들어 널 항상같은 곳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잠깐스쳐가는 바람도 마음도 니가…

• 2017년 1월 31일

잘 들어 One Two Three 다이어트도 필요 없어 너 때문에 내 심장이 뛰어서 다른 여자…

• 2017년 1월 20일

하루하루 사는 게 왜 이렇게나 자꾸 힘이 드는 건지 나도 잘 몰라 사는 게 뭐…

• 2017년 1월 20일

풋풋했지 너와 난 따스한 봄처럼 늘 함께했지 사진 속에 꼭 붙잡은 손처럼 니가 너무 이뻐서…

• 2017년 1월 20일

니가 안긴 품 내가 아닌 다른 놈인데웃고 입 맞추는 모습나와 마주쳤네 둘이 닥쳐넌 근데 끝내…

• 2017년 1월 20일

[Verse1][호야] 아무도 눈치 못 채게끔너를 훔쳐보는 게 내 버릇이 됬고가끔 너와 눈이 마주칠때면아무렇지 않은 연기를…

• 2017년 1월 20일

내가 세운 규칙 모범 정직한 수위 Don’t worry about dream n money You will have…

• 2017년 1월 19일

넌 정말 예뻐 너만 보면내 입꼬리는 헤퍼내 삶에 helper네 덕에 이제서야 기지개 펴가재가 게편인 것처럼…

• 2017년 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