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You comely than the angels Born into this world I feel with the world in…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chorus) 외로워도 힘들어도 다 버텨온 게 나니까 승리여 오라 언제라도 좋아 난 준비 돼 있으니까…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내 마음 안에서항상 푸르게피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