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시

이 아시 (+) 눈물이 마르면

이 아시 ☆ 눈물이 마르면

나 이제는 그대를 지우고 싶어 더 이상 아픔이 싫다는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거리에서 우리를 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