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 2017년 2월 5일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 2017년 2월 5일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 2017년 2월 3일

비가 오는 지금 널 생각해 한때는 우리 전부였었는데 왜 변해간 걸까 우리가 이렇게 이제 와서…

• 2017년 2월 1일

[동률]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이 모든게 꿈인것 같아요 이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였는지 기적이였는지도…

• 2017년 1월 29일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 2017년 1월 16일

this pain that I hold deep insidebut always lolo wait for threewhile thou awitest another…

• 2017년 1월 12일

떠나지마떠나지마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베일 말만…

• 2017년 1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