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방안에 앉아 너의 사진을 본다 해맑았던 미소가 날 붙잡아 발이 떨어지질 않아 못난…
나 가진 것도 없고 나 해준 것도 없는 사람이라서 나 다가 갈수 없고 널 안아…
[먼데이키즈(이진성) – 그 사람이 나라면] 단하루만 못봐도 보고 싶고,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또 늦은밤 잠드는 순간까지전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