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어이해…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당신을 처음 본 순간난 아찔했었어요 어데서 본 듯한 모습난 정말 아찔했어요 당신의 짙은 눈썹에옛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