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겨울날 너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만큼 아픔도 커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그대가 가는 줄도몰랐어 그때 난들리고 보이지도않았어 그때 난 정말뜻 모를 그 말 한마디남긴 채로 가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속을 새하얀 사랑속에 숨어서 별빛이 반짝이는 우주속을 새하얀 은하수에 숨어서 아무도 알수없는 미지의…
내가 가는곳은 당신이 생각하는 슬픈 곳이 아니야 자 이제 당신이 웃으며 되돌아 열까지를 말할 때…
처음아니고 다시태어난대도그런사람 또 없을테죠 오~~슬픈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참 고마운 사람 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나의 심장쯤이야…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나의…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