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내 곁에 있어 주…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