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이룰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깊이 생각하네온종일 비맞으며 그대모습 생각해떠나야 했나요…
난 너 없이 살아가는게 왜 아직도 이렇게 힘든지 더이상 부은 눈으로 눈뜨긴 싫어 이젠 잊고…
화창했던 하늘 흐려지고 참아왔던 내맘 무너지고 no 워~ 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고 머릿속은 점점 하얘지고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