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곤(Noel)..사랑이 아프다 사랑이 아프다 감기처럼 눈물이 쓰다 사랑에 걸려서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그저 나를 웃게한…
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 작은 미소까지도 니향기까지도 남아있기에 *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벌써 1년쯤은 된것만 같아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예한참을 혼자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