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e.via 새로 산 일기장에 아끼던 펜을 꺼내 잠깐 생각하다 글을 써내려가 2009년 2월 4일…
날 따라와 ~ E. via~ 날 따라와 ~ 나는 선두로 여긴 이미 난장판 파파 파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