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렀던 사랑에 많이 울기도 했고 이별이란 쓴 웃음으로 아파했지만 그댈 만나기 위한 연습이었단걸 너무 잘…
시간 참 빠르지 벌써 2년이 흘러 좋은걸 그 얼굴 그 미소 그대로야 다행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