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혁 (디셈버)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소란스레 술도 마시고생각보다 멀쩡한내 모습을 보면서미안하기까지 했어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 2017년 3월 7일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 2017년 2월 5일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 2017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