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주길 어쩌면 간절히 바랬었나봐..사랑에 빠졌다고 울먹이던 나의 고백너를향한 걸 넌 모르는 듯 그녀가 누군지하나씩 묻지…
잠깐이면 돼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딱 오분만 부탁해말 주변이 없어 조금 서툴더라도 조금만 이해해…
이제 너무 지쳐 나는 내사랑을 넌 모른척해 얼마나 더 울어야 내마음을 알겠니 굿바이 나도 알아…
이런 날 안다면 웃으며 너는 돌아올까처음만 자유롭던 이별에 무얼 해야해혼자 남은 시간 슬픔을 둘 곳…
I’m back to you 이제는 깨어나 갇혀있던 내 모든 걸 버리고 여기 있잖아I’m real to…
딱 한잔만 한잔만 술한잔에 널 담아 마신 밤 골목길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마신다 널 듣는다…
잊어야 할 것 들도 지워야 할 것 들도 우린 나눈게 참 많아 꽤 힘들겠지? 여기서…